2019 선문대학교와 함께하는 초종교 대학생 인성교육(채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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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종교협의회(이현영 회장, 이하 종협)는 한반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 교육을 위하여 선문대학교와 협력하여 한국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대순진리회, 천도교 5개 종단의 대표를 추천받아 초종교 성직자 채플을 진행하였다. 


올 상반기 1학기를 통해서는 500명이 참석하는 채플을 총10회 실행하여 연인원 5,000명의 학생이 포용적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인성교육을 받게 되었다.
한국종교협의회와 선문대학교는 초종교 채플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한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우리 사회의 지도자가 되

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통해서 각 종교의 다른 점은 이해하고 공통의 가치를 통해서 교류할 수 있는 정서적 토양을 만들어 주고 있다.

월요일 채플을 담당한 한국이슬람교 이주화 이맘은 “한국사회에서 이슬람은 낯섦의 대상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더 넓은 세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선입견 없이 다가가야 한다.”라고 조언하였다.

화요일 기독교 최인화 목사는 “모든 종교는 가정교육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선문대학교의 학생들은 어른을 보면 인사하고 친절했습니다. 종교교육 이전에 가정교육을 잘 받은 아이는 겸손하고 남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종교와 가정의 교육은 다르지 않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교육하였다.

수요 채플에서 불교미술을 연구하는 법선 스님은 문화의 전승에 대해서 말씀하였다. “문화의 전승은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움을 더할 때 가능하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뿌리를 올바로 이해하여야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두지 않고 어울리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목요일은 대순진리회 백경언 연구위원이 채플을 주관하였다. 대순진리회의 시대를 구분하는 방법과 역사관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특히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정신문화 발전을 흥미롭게 설명하였다.

마지막 금요일 채플은 천도교 김혁태 교수가 진행하였다. 김교수는 “100년 전 3.1운동과 동학농민운동의 의미,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천도교의 정신 등을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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