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협’ 제2차 신통일한국을 위한 초종교 목요기도회 열어...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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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협의회(회장 이현영, 이하 종협)는 지난 4월 25일(목) 삼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제2차 신통일한국을 위한 초종교 목요기도회”를 개최하였다.

김동억 한국이슬람 이사장은 설교 말씀을 통해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도, 종교인도 우리의 삶과 평화의 뿌리가 같으며 서로 다르지 않고 평등하다는 믿음에서 시작해야 한다”라며 종교를 초월한 평화를 강조하였다. 이어서 “우리가 후대에 남겨야 할 유산은 평화가 되어야 한다.”며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설교를 하였다. 

초종교 목요기도회의 마지막 순서로는 전체 참석자 모두가 북한 땅에 희망이 밝혀지길 바라며 촛불을 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종협 종교지도자들의 포용적인 행동과 더 큰 목적을 위한 정성은 많은 신도과 일반인의 의식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종교협의회는 종교지도자가 열린 마음과 보편적 영성으로 사회 통합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3차 초종교 목욕기도회는 5월 23일 원영진 전 대종교 총 전교의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독교, 불교, 대종교, 유교(성균관),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신한국가정연합, 한국종교여성협의회, 민족단체 등 종단과 사회단체를 대표한 40여명의 참석자들은 신통일한국을 위한 합동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전체 참석자를 대표해 합심기도에 나선 후기성도교회 휠러 장로, 세계불교 승가 청년연합회 상산 스님(총재), 기독교 양ㅇㅇ 집사(종협 통일위원)는 평화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담아 종교를 초월한 기도를 통해 한국인들의 종교적 심성과 한국인들의 포용적인 종교문화를 통해서 종교가 없는 북한까지 사랑할 수 있는 신한국이 되길 바라는 기도를 하였다.

이현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초종교 목요기도회에 참석한 종교인들을 환영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마음을 열고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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