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양주 청련사의 역사와 문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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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사 이사장 상진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양주 청련사(이사장 상진스님)는 창건 1191주년을 기념해 414일 오후 2시 경내 대적광전에서 양주 청련사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태고종 청련사 주지 해경스님이 14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청련사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총 3천만원을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이 기부금 전액은 양주시 장흥면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편백운 총무원장을 치사를 비롯해 한국종교협의회 이현영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종수 순천대 교수의 청련사의 역사적 변천과 이상의 주제 발표, 유근자 동국대 겸임교수의 양주 청련사의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 유경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조선 말기 청련사와 왕실발원 불화’, 윤소희 동국대 교수가 청련사 어산상진 계보와 성음의 특징’, 이성운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진호사찰 청련사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전통의례문화를 각각 주제 발표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최종남 중앙승가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종진 동국대 교수

, 최엽 동국대 강사, 이분희 불교중앙박물관 학예연구팀장, 손인애 서울대 외래교수가 참여하는 전체 토론이 이어져 양주 청련사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천년고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축사 한국종교협의회 이현영 회장

청련사 주지 해경스님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소에 장학금 전달


poca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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