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 열자”

가정연합, ‘호남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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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주관하는 ‘희망 대한민국! 호남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이하 호남권 전진대회)가 ‘위하는 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라는 주제로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호남권 전진대회는 대한민국의 대내외 위기 극복의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의 화합을 통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대국민 의식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가정연합 유경석 회장을 비롯해 박주선 국회부의장, 박병호 광주행정부시장, 박춘수 광주시의회 부의장, 강원호 광주 남구의회 의장, 이석보 전북 남원시의회 의장, 전남 보성군의회 안길섭 의장,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등 정치·경제·언론·종교·교육계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 1만5천여명이 참석했다.

유경석 회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가정연합은 2020년까지 ‘대한민국의 희망’을 성취하기 위한 혁신적 변화의 기간을 세우고 ‘신종족메시아 확산, 미래인재 지속육성, 행복한 가정공동체 실현, 생활실천 종교문화,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5대 핵심과제를 설정했다”며 “이 정책 수행을 통해 종교적·사회적 성장을 이룸으로써 국민종교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전경.

이어 “전국 230여 지부에서 5대 핵심정책별 지역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치·경제·사회·언론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드림 콘퍼런스’를 실시하며 전진대회를 준비했다”면서 “미래에 대한 진정한 번영과 안녕 그리고 한반도 평화실현의 길인 ‘ONE KOREA’를 앞당기기 위해 가정연합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 “가정연합의 발판과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개최되는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통일시대를 앞당기려는 열의와 성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회에서도 민족중흥과 대한민국 국운 개척의 길이 통일임을 인식하고 통일의 책임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와 국민들은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화합통일의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전체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희망 대한민국의 대국민 화합통일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피스 프로젝트·DMZ 평화공원 조성 및 제5 유엔사무국 유치 활동, 글로벌 인재육성, 참사랑 공동체 실천운동, 가치관 회복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 다짐했다.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는 지난 4월30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연합 수도권대회(경기도 일산 킨텍스)를 시작으로 5월14일 영남권대회(부산 벡스코), 28일 호남권대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어졌다.
 
오는 6월3일에는 청년학생대회(경기도 파주 임진각), 4일에는 충청권대회(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열릴 예정이다.

김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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